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 다 바꿔도 국민번호는 안바꾼다"

SK텔링크 모델에 최민식 발탁

SK텔링크는 배우 최민식을 SK국제전화 00700 모델로 발탁하고 1일 ‘국제전화 국민번호, 00700’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전편에서 국제전화 국민번호 체조를 선보였던 배우 김혜수에 이어 ‘국민번호 00700’ 전도사로 나선 최민식은 이번 광고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출연해 화제가 됐던 영화 속의 다양한 배역을 재연하며 ‘영원히 바뀌자’는 연기 신념을 몸소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왜 국제전화는 안 바꾸시고 계속 00700을 쓰시죠?”라는 질문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당연히 국민번호를 씁니다”라고 대답한다.

SK텔링크 임만섭 B2C사업부장은 “영화 속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최민식 씨의 열정과 매력은 ‘대한민국 대표 국제전화 00700’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며 광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