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7700만 흥행 감독 야심작 3D 모험물 ‘아프리카’ 화제



20일 개봉될 3D 가족 모험물 ‘아프리카 마법여행’이 제작진의 화려한 면면으로 영화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770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아이맥스 영화 ‘나일대탐험’의 조르디 롬파르트 감독 등 유럽 최고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탄생시킨 야심작이다.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를 3D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아프리카 마법여행’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의 제작 기간과 150억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꿈 많고 상상력 풍부한 10세 소녀 지나(에바 게레슨)가 아프리카 소년을 만나면서부터 벌어지는 마법같은 여정을 다뤄 ‘현대판 어린 왕자’란 찬사를 얻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