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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글러브’ 영화보고 허각·존박 노래듣고

‘슈퍼스타K 2’가 낳은 스타 허각과 존박이 참여하는 감동의 콘서트 시사회가 열린다.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야구부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의 도전을 모티브로 한 영화 ‘글러브’의 개봉(20일)에 앞서 OST 공연과 영화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14일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뮤직비디오로 사용해 감동 지수를 높인 주제가 ‘마이 베스트’는 허각과 존박이 최초로 부른 듀엣곡으로 최근 음원 공개와 함께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연에는 주장 역을 맡은 김혜성을 비롯해 야구부원을 연기한 11명의 배우들이 만든 ‘이츠 마이 드림’도 공개된다. 배우들은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원들의 심정을 직접 가사로 썼고, 멜로디에 아이디어를 붙여 이 곡을 완성했다. 또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재영, 유선, 강신일, 조진웅 등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콘서트 시사회는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응모가 가능하며 이미 6000여 명의 응모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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