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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위더스푼 - 필립 열애경쟁 후끈



과거 부부였던 리즈 위더스푼과 라이언 필립이 마치 경쟁하듯 각자 새 연인과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자신의 에이전트인 짐 토스와 약혼을 공식 발표한 위더스푼은 최근 공개 석상에서 약혼 반지를 잇따라 공개했다. 유명 보석 디자이너인 윌리엄 골드버그가 제작한 이 반지는 4캐럿 상당으로 25만 달러(약 2억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이언 필립은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공식 연인 선언 초읽기에 들어갔다. 필립은 영화 ‘맘마미아!’로 스타덤에 오른 사이프리드와 지난해부터 열애설에 휩싸여 왔지만 줄곧 함구해 왔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주말 내내 멕시코에 머물며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

한 목격자는 “멕시코의 한 레스토랑에서 오랜 시간 진한 키스를 하는 등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