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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필름서 풍기는 진 섹시미

게스 S.S 글로벌 매거진 출시



아메리칸 진 캐주얼의 대명사 게스가 2011년 봄·여름 시즌 글로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여름 휴가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 화보는 1980~1990년대의 클래식한 게스광고 캠페인으로 명성을 날린 엘렌 본 언워스가 참여해 그녀의 진가를 다시 한번 발휘했다. 흑백의 클래식한 이미지들은 60~70년대 당시의 명화 속 필름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내 전형적인 영화 속 해변가의 장면들을 재현해 냈다.

모델은 게스의 섹시 아이콘 알리사 밀러, 엘사 호스크, 케이트 업톤, 실뷔 토루가 참여했다. 이들은 익살스러운 장면이 담긴 사진을 통해 자유로움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완성했다.

게스의 2011년 봄·여름 캠페인은 패션 매거진 및 GUESS.com, guesskorea.com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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