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가가 신곡 다음달 11일 공개

최고의 ‘이슈 메이커’ 레이디 가가가 다음달 11일과 5월23일 신곡과 새 앨범을 각각 공개한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12월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 송 2 13 11 더 레코드 5 23 11’라는 글을 올려 이같은 소식을 전세계 팬들에게 미리 알렸다.

앞서 지난해 9월 열린 MTV VMA 시상식에서는 새 음반의 제목이 ‘본 디스 웨이’라고 밝히면서, 제목이 적힌 재킷을 입은 파격적인 사진을 함께 올려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데뷔 앨범 ‘더 페임’과 지난해 발매했던 ‘더 페임 몬스터’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MTV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8개 부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신곡 발표 시점과 맞물려 다음달 13일 열리는 올해 그래미상 시상식에서도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명성과 실력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