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비와 '입' 맞춘 섹시한 지나 휘성과 또!

첫 앨범 수록곡 '처음 뵙겠습니다' 듀엣

‘미스터 슬로’ 휘성이 미녀 가수 지나와 입을 맞췄다.

그는 18일 출시되는 지나의 첫 정규앨범 수록곡인 ‘처음 뵙겠습니다’를 함께 불렀다. 11일 공개되는 이 곡은 남녀가 처음 만나는 소개팅 자리에서 서로에게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감정의 고백을 대화형식으로 담아냈다.

지나의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작사한 바 있는 휘성은 ‘처음뵙겠습니다’에서도 독특한 형식의 노랫말을 직접 쓴 것은 물론 지나의 섬세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을 적극적으로 끌어냈다.

소녀시대, 보아, 오렌지캬라멜, 아이비, 이효리 등 인기 여자 가수들의 히트곡에 단골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던 그는 처음으로 함께 노래도 부르며 지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지나는 데뷔 앨범에서 비와 함께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불러 남녀 듀엣곡 인기에 한몫을 했으며, 또 한 번 인기 보컬리스트와 화음을 빚어내게 됐다. 지난해 데뷔한 지나는 빼어난 가창력과 섹시한 퍼포먼스를 두루 겸비해 ‘차세대 디바’로 주목받았고, 올해 초부터 국내와 아시아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