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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선 명탐정' 3인방 간식 배달 이벤트

김명민과 한지민 오달수가 라디오 청취자들의 사무실에 뜬다.

새 영화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의 주역인 이들은 12일 SBS 파워FM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동반 출연한다. 특히 이들은 간식을 들고 사무실에 있는 직장인 청취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오피스 어택’ 코너에 참여한다.

이들은 프로그램 홈페이지 ‘스페셜 특집방’에 ‘배우들이 우리 사무실에 와야만 하는 이유’를 올린 청취자 가운데 한 명을 선정해 이날 생방송이 끝난 후 사무실을 찾아 간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라디오를 통해 만나기 어렵던 이들이 동시에 출격하는 만큼 ‘최화정의 파워 타임’ 홈페이지에 신청자가 몰리는 등 벌써 반응이 뜨겁다.

‘조선명탐정’은 정조 16년 관료들의 공납비리로 거대한 스캔들이 발생하고 왕의 밀명으로 사건에 투입된 조선 제일 명탐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명민과 한지민이 각각 허당 천재 명탐정과 카리스마 한객주로, 오달수가 눈치 백단 개장수 역을 맡아 열연한다.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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