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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찰리 신, 포르노 여배우들과 파티

영화 ‘못 말리는 람보’의 미국 배우 찰리 신이 이번엔 포르노 여배우들과 파티를 벌여 구설에 올랐다.

10일 미국 연예사이트 레이더온라인은 신이 지난 주말 성인용 엔터테인먼트 박람회가 열린 라스베이거스까지 날아가 포르노 여배우들과 광란의 파티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신은 지난해 10월에도 뉴욕 플라자 호텔 스위트룸에서 만취해 알몸으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연행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 부인인 데니스 리처즈와 화해를 위해 가족들과 투숙한 호텔 옆방에 포르노 배우를 불러 들였던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