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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하이닉스 ‘주인 찾기’ 성공할까

현대건설 매각 작업이 진통 끝에 본궤도에 오르자 채권단이 하이닉스반도체 매각을 위한 묘안 찾기에 착수했다.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11일 “채권금융회사별로 하이닉스 매각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해보고 장·단점을 따져 가장 적절한 방식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은 재무적 투자자(FI)를 끌어들여 사모투자펀드(PEF)를 구성, 하이닉스를 인수하는 방안이나 인수 희망자에게 채권단 보유 지분 15% 가운데 5%만 팔고 1~2년간 경영을 맡긴 뒤 추가로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