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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갤럭시탭·아이패드도 대리점서 AS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과 애플의 아이패드 등 태블릿PC도 이동통신 3사의 지역 대리점에 애프터서비스(AS)를 맡길 수 있다.

1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통 3사 각 지역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동전화 단말기 AS 가이드라인 준수 실태점검 조사 결과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등 태블릿PC들도 지역 대리점에서 AS를 받을 수 있도록 자율적 개선이 이뤄졌다.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 등 AS 취약지역의 이통사별 대리점 각 55개를 점검한 결과 AS 이행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사 대리점의 AS 미이행률은 평균 8.5% 수준이었으며, AS의 주요 사항들을 설명하지 않은 대리점 비율도 12.1%에 달했다.

이통사 가입자들은 AS 가이드라인을 이행하지 않는 대리점을 발견하면 방통위 CS센터(국번없이 1335)로 신고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