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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이버대는 학생 전원 장학생!

열린사이버대학은 최근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점점 사용 빈도가 높아져 가고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동영상 광고를 선보이며 신입생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광고는 학점당 6만원의 국내 최저 수업료로 학생들의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콘텐츠 제작센터를 직접 운영, 학생들에게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여 만족감을 높이고 신·편입학생 전원에게 장학 혜택 부여를 알리고 있다.

한편 열린사이버대학은 미국 정규대학의 학위까지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학술 교류 협정을 사이버대학 최초로 체결했다. 만 35세 이하의 복수학위 취득자에게는 미국 현지에서 1년간 100% 유급인턴 기회를 제공하며 300만원의 우수 인턴장학금도 추가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로 인해 열린사이버대학으로 신·편입을 할 경우 일반 대학 3분의 1수준의 등록금으로 효율적인 온라인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문의:o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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