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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강력범죄 ‘토요일 자정 길거리’ 가장 빈번

강력범죄는 토요일 자정 무렵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찰청이 지난해 강력범죄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 강력 범죄 발생 요일은 토요일이 15.5%로 범죄 발생이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금요일 14.6%, 일요일 14.3%, 화·목요일 각각 14.1%, 수요일 13.7%, 월요일 13.6% 순이었다. 발생 장소는 길거리가 33.8%로 가장 위험했고 단독주택 10.4%, 유흥접객업소 9.2%, 공동주택 8.1%, 상점 7.0% 등이었다.

시간대 별로는 0시에서 오전 4시까지가 30.1%로 가장 취약한 시간대였고 뒤이어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가 23.2%로 범죄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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