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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바람녀' 허드슨 둘째 임신

첫 아이 아빠 로빈슨 이어 이번 상대 벨라미도 '로커'

할리우드 미녀스타 케이트 허드슨의 두 아이가 서로 다른 로커 아빠를 두게 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허드슨이 새 남자 친구인 록 밴드 뮤즈 보컬 매튜 벨라미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계획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새 생명이 생겼다는 소식에 허드슨과 벨라미 모두 무척 기뻐했다”며 “허드슨은 임신을 확인하자마자 일곱살 난 아들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소식을 알렸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열애설이 처음 불거진 두 사람은 열애 한 달여 만에 서로의 부모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한 차례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여배우 골디 혼의 딸로 유명한 허드슨은 2000년 1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로커 크리스 로빈슨과 결혼, 아들 라이더를 낳았다. 그러나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배우 오웬 윌슨, 사이킁 선수 랜스 암스트롱, 양키스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과 염문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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