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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할리우드 언니들은 벌써 봄

'호피+시폰' 섹시함 2배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옷차림은 벌써 봄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버닝 팜스’ 시사회에 참석한 한국계 배우 제이미 정은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시폰 소재의 호피 프린트 드레스와 강렬한 붉은 립스틱으로 클래식한 매력과 섹시함을 강조했다.

패셔니스타 클로에 셰비니도 시원한 블루 컬러 드레스를 입고 계절을 앞서갔다. 같은 날 LA에서 열린 미국 HBO의 TV 시리즈 ‘Big Love’ 시즌 5 시사회에 참석한 그는 몸의 라인을 살린 빈티지 홀터넥 드레스에 클러치와 반지, 구두 등의 액세서리를 골드 컬러로 매치,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을 발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