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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CES 화제작 상반기 국내 상륙

올해 SKT 30여 종 라인업에 포함

최근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11’에 출품돼 찬사를 받았던 화제의 스마트폰이 올 상반기 국내에 줄줄이 상륙한다.

하드웨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듀얼코어폰과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폰들이다. 이들 기대주들은 SK텔레콤이 올해 출시할 계획인 30여 종의 라인업에 포함됐다.

특히 상반기 출시 모델이 화려하다. 오는 20일 출시될 LG전자의 ‘옵티머스 2X’는 차세대 듀얼코어칩인 엔비디아의 테크라2를 세계 최초로 탑재해 CES 2011에서 주목받았다. 스마트폰 화면을 TV와 PC로 볼 수 있는 ‘미러링 HDMI’ 기능을 갖췄다.

CES 2011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모토로라의 듀얼코어폰인 ‘아트릭스’도 상반기 출시 대기 중이다. 토킹시스템을 통해 PC나 TV로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는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도 상반기에 출시된다.

이와 함께 CES 출품 모델은 아니지만 SKT가 심형을 들여 개발한 N스크린 서비스를 최초로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퍼스널미디어폰’이 이달 중에 선보이고, 베카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지난해 인기모델이던 ‘베가’의 후속 모델도 상반기 기대모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