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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수도권 전세 10월 가장 많아

전세 아파트가 부족이라 새 아파트 입주 시기를 잘 살펴야 한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는 모두 10만2359가구로, 지난해보다 37%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입주가 많은 달은 10월로 서울에서 2997가구, 경기 1만65가구, 인천 2751가구 등 한 달 동안 1만5813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서울에서는 1764가구의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가 입주를 시작하고, 수원권선자이e편한세상(1753가구)도 주인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수원 광교신도시가 9월 울트라참누리(1188가구)를 시작으로 10월 A30블럭(1117가구), 11월 A19블럭(2289가구) 등 가을 이사철에 입주를 시작하면서 수도권 전세난의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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