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오렌지캬라멜 ‘간지러운’ 첫 팬미팅

3인조 여성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첫 번째 팬미팅을 마련한다.

30일 강원도 용평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며 ‘글로벌 팬미팅’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해외 팬들을 불러 모은다. 애프터스쿨의 막내 멤버인 나나·리지·레이나가 뭉쳐 결성한 오렌지캬라멜은 다른 여성그룹과 차별화된 ‘손발이 오그라드는’ 독특한 컨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유닛을 모토로 결성된 그룹답게 꾸준한 중화권 활동으로 해외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미지에 맞게 일러스트로 그린 이색적인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했고, 다른 스타들의 일반적인 팬미팅과 달리 귀엽고 발랄한 무대들로 꾸밀 계획이다.

인터넷방송 곰TV의 자체제작 라디오 프로그램 ‘뱅뱅스쿨’을 진행하고 있는 오렌지스쿨은 해외 팬들을 위해 미니 앨범 수록곡인 ‘이곳에 서서’를 중국어 버전으로 부르며 팬미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