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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탈리 포트먼-콜린 퍼스 '미 비평가상'

영화배우 나탈리 포트먼과 콜린 퍼스가 오스카 트로피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15일 AP통신 등 외신은 전날 미국 LA 할리우드 팰러디움 극장에서 열린 미 방송영화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두 사람이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포트먼은 영화 ‘블랙 스완’에서 발레리나 여주인공 역으로, 퍼스는 ‘킹스 스피치’에서 말더듬증을 앓는 영국 왕 조지 6세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포트먼은 극 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도움을 받은 발레리노와 실제 사랑에 빠져 약혼과 임신을 발표한 터라 더 큰 의미를 두게 됐다.

퍼스 역시 전날 LA에서 열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식에서 역대 스타들 중 2429번째로 이름을 올리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소셜 네트워크’는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 부문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