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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필순 6집, 2000년대 최고 명반

음악사이트 소리바다 선정

여성 포크가수 장필순의 6집 ‘수니 6’가 ‘2000년대 베스트 앨범 100’ 1위로 선정됐다고 음악사이트 소리바다가 발표했다.

2002년 발매된 이 음반은 작곡·편곡·노래·연주·프로듀싱 등 모든 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았다. 17일 음악평론가 최지선 씨는 “장필순 개인으로도 정점을 기록한 앨범”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2위는 언니네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 3위는 이장혁의 ‘이장혁 VOL.1’, 4위는 DJ소울스케이프의 ‘180g 비츠’, 5위는 노브레인의 ‘청년폭도맹진가’가 차지했다.

이밖에 이소라의 ‘눈썹달’(6위), DJ.DOC의 ‘더 라이프…DOC블루스’(7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리바다는 백비트,·리드머 등 음악전문웹진에서 활동중인 39명의 음악 전문가들과 손잡고 지난해 8월부터 매일(주말과 공휴일 제외) 1~100위까지 역순으로 한장씩 음반을 발표해 왔다. /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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