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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졸리, 레드카펫에서도 눈부셔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여신 자태를 뽐낸 여배우들과 애정을 과시한 스타 커플들의 레드카펫 열전은 식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안젤리나 졸리는 노출 없이도 극강의 여성미를 발산했다. 청록색 시퀸 장식의 롱 드레스와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섹시함 대신 우아함에 집중했다. 앤 해서웨이 역시 메탈릭한 느낌의 롱 드레스로 졸리에 도전장을 냈다.

홀로 레드카펫에 선 스칼렛 요한슨은 등이 깊게 파인 시폰 드레스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요한슨의 전 남편인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열애설에 휩싸인 샌드라 불럭은 요한슨과 비슷한 컬러,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돌싱’ 에바 롱고리아와 재뉴어리 존스는 각각 아찔한 가슴 라인을 노출하며 사진기자들의 손놀림을 바쁘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