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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올해 집값 3.1% 상승”

부동산전문가들은 올해 집값과 땅값이 각각 3.1%, 2.3%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부동산전문가 1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응답자 중 79명이 부동산 시장이 올해 ‘U’자형(점진적 상승세)으로 살아날 것이라고 예상했고 14명이 ‘L’자형(약세 지속), 7명이 ‘W’자형(일시회복 뒤 재침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시장이 회복할 것이라고 답한 전문가는 ‘입주불량 급감’, ‘전세난에 따른 주택구매 증가’ 등을 이유로 꼽았다.

현재 부동산 시장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는 규제위주의 정부정책(42명), 여유있는 무주택자의 전세 선호(40명)라는 답이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