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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100% 국산 농산물세트 선봬



농협은 설을 맞아 100% 국산 농산물로 농협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목우촌 선물세트는 캔 햄제품부터 고급 수제햄, 한우고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1만∼2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아름찬 선물세트는 김치, 참·들기름, 고추장 등 여섯 종류로 가격은 2만원∼5만원대 수준이다.

이 밖에도 버섯 4만∼10만원대, 곶감 4만∼12만원대 선물세트도 추천할 만하다.

과일을 고르기 어려울 땐 ‘아침마루’와 ‘뜨라네’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아침마루’는 친환경 과일, ‘뜨라네’는 농협에서 엄선한 우수 과일이다.

가격은 사과 4만∼6만원대, 배 3만∼4만원대, 사과·배 혼합 5만∼6만원대, 감귤 2만∼3만원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