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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보석녀' 로페즈 56억원 휘감았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서 럭셔리 패션 과시

영화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럭셔리 패셔니스타’의 면면을 또 한 번 과시했다.

18일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로페즈가 16일 열린 제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착용한 보석이 무려 500만 달러(약 56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평소 화려한 스타일을 즐기는 로페즈는 이날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주헤어 무라드가 디자인한 화이트 드레스 위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된 숄을 두르고 레드카펫을 밟아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했다.

화려한 드레스 외에도 명품 보석 브랜드인 해리 윈스톤의 다이아몬드로 '블링블링’ 패션의 진수를 맛보게 했다. 오른손에는 7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했다. 개인 소장품인 귀걸이는 3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음반 판매 부진으로 슬럼프에 빠졌던 그는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새 시즌 심사위원으로 발탁되면서 화려한 재기를 준비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