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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수유 중인 미란다 커 '천상 엄마'

엘턴 존도 대리모 통해 출산한 아들 공개

톱 모델 미란다 커와 가수 엘튼 존의 각자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미국 연예사이트 셀레버즈는 커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아들 플린에게 모유 수유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커는 사진과 함께 “남편이 찍어준 우리 아들 사진”이라며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았다. 출산 과정 내내 블룸이 내 곁을 지켰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 아들이 매우 건강해 행복하다”고 엄마가 된 기쁨을 표했다.

지난해 7월 할리우드 꽃미남 스타 올랜도 블룸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그는 지난 7일 미국 LA에서 4.5kg의 우량아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가수 엘튼 존은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들 재커리 잭슨 레븐 퍼니시 존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 최신호 표지에 동성 남편인 데이비드 퍼니시, 아들과 함께 모델로 등장했다.

동성애자인 존은 2005년 12월 퍼니시와 정식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아빠가 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