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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210가지 심부름’ 그게 가능해?

▶ “그날 따라 딸 이름이 한 시간 동안 생각이 안 나”

(배우 조재현이 방송에서 “딸을 유학 보내는 날 너무 슬퍼서 많이 울었다”며 애잔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그러나 함께 출연한 이한위가 “그런 아빠가 딸 이름이 생각 안 나 애를 먹었느냐”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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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방에서 210가지 심부름을 시키더라”

(개그맨 이윤석이 이경규에게 당한 설움을 방송에서 털어놨다. 심부름을 시키며 “평생 함께 가자”는 말에 콤비로 지내자는 뜻인 줄 알았는데 그냥 심부름만 10년 동안 했다고 말했다.)

-이윤석이 살이 찌지 않는 이유가 있었군요. 이경규의 훈련법은 숀리보다 한수 위.

▶ “언젠가는 빠질 인기 거품이 제일 두렵다”

(‘대세’ 아이유가 갑자기 사랑과 관심을 받아 잃을까봐 두렵고, 대중에게 실망을 안겨줄까봐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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