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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갯벌에 생태탐방로 생긴다

국내 최고 갯벌지역으로 꼽히는 충남 서천군 바닷가에 내년 말까지 생태탐방로가 생긴다.

충남도는 10억6500만원을 들여 4개 노선의 생태탐방로(총연장 37㎞)를 개설키로 했다. 개설 노선은 ▲춘장대 해수욕장~홍원항(10㎞) ▲월하성 갯벌체험장~다사항(14㎞)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항 송림(5㎞) ▲유부도 선착장~금강하굿둑 철새탐조대(7㎞) 등이다.

2008년 1월 30일 습지보호지역(15.3㎢)으로 지정된 서천 갯벌에는 칠게 및 벗들갯지렁이, 서해비단고둥 등 95종의 저서동물과 어류 125종, 수산생물 및 무척추 동물 60종, 갈대 및 천일사초, 해홍나물 등 염생식물 44종, 검은머리물새떼 및 마도요, 흑부리오리, 민물도요, 청둥오리 등 희귀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