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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에릭, 여전히 뜨겁네!

일본 이어 국내 팬미팅도 10분 만에 전석 매진

그룹 신화 출신 연기자 에릭이 변함없이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그는 다음달 20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생일파티 겸 팬미팅 티켓을 예매 시작 10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1700석 전석을 매진시켰다.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예매 사이트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공익근무요원 복무로 2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그는 소집해제 두 달 뒤인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먼저 열린 팬미팅에서도 이름값을 했다. 당시 도쿄와 오사카에서 두 차례 열린 팬미팅도 모두 매진시키며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소집해제 이후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나게 된 만큼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 상반기 SBS를 통해 방영 예정인 국내 최초 해양 경찰청 소재 드라마 ‘포세이돈’의 주인공 김선우 역을 맡아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