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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대신증권 ‘기차’편 광고 선봬



대신증권은 CI 론칭 캠페인 3번째 광고 ‘기차’편을 온에어했다.

광고 내용은 플랫폼 위에서 ‘탈까, 말까’ 고민하는 여행자의 마음을 ‘시장이 언제까지 좋을지, 나는 조금 보수적인 사람인데 공격적으로 투자해도 될지’ 등 고민하는 고객의 심정을 빗대어 표현했다. 이때 대신증권은 “당신만의 투자 밸런스를 잡는 금융주치의가 있다” 고 대답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대신증권이 고객에게 어떠한 혜택을 제공하는지를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준다. 고객 혜택에 대한 대신증권의 실천적이고 실체적인 대답은 바로 ‘금융주치의’다. 금융주치의는 사전관리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 개개인의 투자건강의 밸런스를 잡는 대신증권만의 전문가 집단이다. 대신증권은 끊임없이 시장전체의 맥락을 짚고 고객의 니즈를 읽는 금융주치의로 고객에게 다가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