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스스로 자기 덫 놓은 오세훈”

[여의도 트위터]

■“스스로 자기 덫을 놓은 사람은 오세훈 시장.”-민주당 이춘석 대변인이 현안논평에서 ‘쥐덫’ 타령으로 국민을 분열시켜 본들 비난만 살 것이라며.

■“나도 가슴이 꽉 막히고, 답답하다.”-김용태 한나라당 의원이 BBS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잇따른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문제에 대한 여당의 책임을 인정하며.

■“그때의 강물은 이미 흘러갔다.”-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2008년 분당 사태 등 진보정당의 실패를 다시 반복할 일은 없다며.

/장관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