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아바타' 속편 2014·2015년 공개

제임스 캐머런 감독 직접 밝혀

전 세계 영화 시장에 3D 돌풍을 일으킨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의 후속편 일정을 공개했다.

24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 등 외신은 캐머런 감독이 지난 주말 열린 미국프로듀서조합상 시상식에서 ‘아바타’의 후속편에 대한 차후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재 ‘아타바’이 후속편 2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며 “1년 반 정도 시기를 두고 선보일 예정인데 2편은 2014년, 3편은 2015년 크리스마스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바타’ 후속편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그는 “폭스사가 벌이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 마련에 동참할 예정”이라며 “환경 문제는 아바타가 전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