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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선조 죽마고우 ‘혈투’ 액션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의 작가로 주목박는 박훈정 감독의 연출 데뷔작 ‘혈투’(다음달 24일 개봉)가 베일을 벗었다.

‘혈투’는 광해군 11년, 청과의 전쟁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죽마고우 헌명(박희순)과 도영(진구), 탈영병 두수(고창석)가 적의 추격 속에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혈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예고편에는 세 남자의 실감 나는 액션과 빠른 전개, 독특한 설정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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