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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녀 로커’ 라빈 많이 컸구나!

팝 프린세스 에이브릴 라빈이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관능미를 발산했다.

데뷔 시절부터 귀여운 소녀 로커 이미지를 이어온 그는 네 번째 앨범 ‘굿바이 룰러바이’의 첫 싱글 ‘왓 더 헬’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숨겨둔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그는 남자친구를 애태우는 팜므파탈 이미지의 여성을 직접 연기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발랄한 멜로디와 당당한 가사를 통해 쌓아온 기존의 말괄량이부터 과감한 노출을 동반한 베드신까지 능숙하게 소화하며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이번 작품은 다이도의 ‘생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럭키’ ‘레이다’, 저스틴 비버의 ‘섬바디 러브’ 등을 작업했고, 핑크의 ‘겟 더 파티 스타티드’로 MTV 비디오뮤직어워즈를 수상한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