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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동방신기·슈주 ‘혐한류’ 대만서 ‘1위’

SM엔터테인먼트의 형제 그룹인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사진)가 ‘혐한류’가 감지되는 대만에서 나란히 기세를 떨치고 있어 화제다.

2인조(유노윤호·최강창민)로 재편된 동방신기는 새 음반 ‘왜(Keep Your Head Down)’로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의 현지 음반 판매량을 집계한 지 뮤직(G-MUSIC) 펑윈방(風雲榜)의 인터내셔널 음악 부문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 대만의 대형 음반 체인점 파이브 뮤직과 쾅난의 1월 셋째 주 음반 판매량 차트에서도 정상을 휩쓸었다.

슈퍼주니어도 못지않다.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로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 케이앤박스가 집계한 지난주 한국 음악 톱100 차트에서 1위를 수성해, 지난해 6월 6일 이후 34주 동안 연속 1위를 이어 가는 기염을 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