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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외상’ 복지 많으면 안돼”

■“외상 너무 많이 하면 안 되겠지.”-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무상복지 정책은 ‘무상이 아니라 외상 시리즈’라고 비판하며.

■“아이들 점심에 이어, 급기야 노인 무료급식까지.”-이춘석 민주당 대변인이 현안논평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결식노인 무료급식 예산 집행을 거부한 데 대해.

■“대통령한테 보고가 엉터리로 들어간 것 같다.”-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이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복지예산이 전체의 28%’ 주장은 틀렸다며.

/장관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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