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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한국사 내년부터 고교 ‘필수 과목’ 지정 검토

최근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변경돼 논란이 일고 있던 한국사가 다시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27일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한나라당이 이런 내용의 역사 교육 강화 방안을 건의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교 한국사 과목은 원래 고1 공통 필수 과목이었으나 올해부터 교육과정이 바뀌어 선택 과목으로 분류돼 있다.

이에 따라 교과부는 교육과정을 재개정해 한국사 과목의 필수 이수 단위를 교육과정에 명시하거나 아니면 과목 자체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