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송새벽과 이시영의 설레이는 상견례

영화 '위험한 상견례'

지난해 한국 영화계의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송새벽(오른쪽)과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활약을 펼친 이시영이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고운 한복으로 일찌감치 차려입었다. 올 봄 개봉 예정인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서 전라도 출신 총각과 경상도 출신 처녀로 나와 지역감정에 맞서 위태로운 한판승부를 벌일 이들은 서로의 화사한 자태를 보고 설레인 마음에 촬영 내내 얼굴을 붉혔다는 후문./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