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할리우드 신구 미남 스크린 격돌

로버트 패틴슨-피어스 브로스넌 '리멤버 미' 서 부자 연기

리우드의 신구 미남스타 로버튼 패틴슨과 피어스 브로스넌이 영화 ‘리멤버 미’에서 격돌한다.

영화는 연이은 불행으로 절망한 젊은 남성(로버트 패틴슨)이 어느 날 인생을 바꿔 놓을 여성(에밀리 드 라빈)과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중 패틴슨은 자신의 불행한 가족사를 아버지 탓으로 돌리는 아들 타일러 역을, 브로스넌은 오로지 사업에 몰두하느라 가족엔 무관심한 아버지 찰스 역을 맡아 팽팽한 연기 대결을 벌였다.

치기 어린 열정으로 아버지에 반항하는 타일러를 연기한 패틴슨은 “반항기 가득한 타일러가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이 흥미로워 도전하고 싶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브로스넌은 자신의 경험을 연기에 끌어냈다. 실제 세 아들을 둔 그는 “아들과의 관계를 떠올리며 극중 찰스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다음달 17일 개봉.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