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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해서웨이-프랑코 '아카데미 MC' 특훈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로 낙점된 앤 해서웨이와 제임스 프랑코가 역대 가장 재미 있는 시상식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27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두 사람이 미국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재미있는 시상식을 위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젊은 배우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이들은 지난해 11월 아카데미 시상식 사상 최초의 남녀 공동 진행자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시상식 진행 연습 외에도 특별 공연 무대를 준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춤과 노래가 함께하는 무대를 보게 될 것”이라며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진행자로 나서는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미국 LA 코닥 씨어터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