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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해저미로 3D지도 ‘생텀 맵’ 화제

스릴넘치는 동영상 ‘클릭 1위’

해저탐험 어드벤처 ‘생텀’(다음달 10일 개봉) 속 동굴 지도 영상이 인기를 모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저 동굴 에사 알라의 조형도를 3D로 재현해낸 ‘생텀 맵’ 영상은 마치 게임을 보는 듯한 스릴과 재미를 전하고 영화의 규모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며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지옥의 문’부터 ‘악마의 미로’까지 총 7개의 통로로 연결돼 있는 거대한 규모와 기이한 구조의 수중미로는 5명의 최후 탐험대의 생사가 걸린 모험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을 비롯한 ‘아바타’ 제작진이 다시 뭉친 ‘생텀’은 지구상에서 가장 깊고 거대한 해저 동굴 탐험과 생존을 위한 자연과의 사투를 그린다.

호주 일대의 로케이션으로 펼쳐지는 각본가의 실제 경험과 캐머런 감독의 상상력,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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