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손담비 日 가요계 거장과 입맞춤

유명 프로듀서 FPM 프로젝트 앨범 피처링 참여

가수 손담비가 일본 가요계 거장과 입맞춤했다.

‘K.O sound Compilation 시리즈’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그는 일본 출신의 유명 프로듀서이자 DJ인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의 프로젝트 앨범 ‘원 키스’에 피처링으로 참여, 최근 일본에서 녹음 작업을 마쳤다.

이번 시리즈는 세계 정상급 뮤지션과 국내 뮤지션의 공동작업을 통해 1년에 총 네 차례 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지난달 3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원 키스’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원 키스’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FPM은 아무로 나미에, 펫보이슬림, 보아, 동방신기 등 국내외 유명 가수의 프로듀서이자 DJ로 활약했으며 국내에도 많은 팬층을 두고 있다.

평소 한국 가요 시장에 큰 관심을 보였던 그는 “클럽에서 춤추며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는데 손담비의 섹시한 이미지와 목소리가 곡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