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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지우 부동산 투자로 재력가 될 운

황신혜·이선균 등 토끼띠 톱스타 10인 신묘년 운세

2011년 신묘년(辛卯年)을 맞아 김상회 역학연구원장이 토끼띠 스타 10명의 신년 운세를 공개했다. 연예계 전반에 탄탄한 인기를 다져온 이들의 새해 활약상도 함께 예상해 봤다.

▲ 송재호(1939.3.10)

늘 호감이 가는 처신으로 상대에게 친밀감을 주며 70세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제2의 황금기가 온다. 화의 기운이 강하니 혈압과 신장 질환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11년도는 일월상회라 하여 해와 달이 만나는 격으로, 주변의 인덕까지 더해져 상복 또한 기대해볼 만 하다.

(다음달 17일 개봉하는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신묘년을 기운차게 시작한다. 강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황혼기를 맞은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이 영화에서 그는 치매에 걸린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노년의 따뜻한 사랑으로 감동을 예고한다.)

▲ 고두심(1951.5.22)

도세주옥이라 하여 귀중한 구슬을 가려내어 씻으니 빛이 나는 상이라 자수성가로 집안을 빛내는 괴강의 기운이 강하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2013년 이후에는 연기자는 물론 사회봉사로 이름을 널리 알린다. 상당한 재력을 보유하며, 말년에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기도 하는 유형의 사주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결혼해주세요’로 속깊은 모정을 연기했던 그는 다음달 12일 첫방송되는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또 한번 ‘국민 어머니’의 명품 연기를 보여준다. 그는 철없는 난봉꾼 남편 황남봉(길용우)으로 인해 마음고생 하는 어머니 이권양을 연기한다.)

▲ 황신혜(1963.4.16)

경쟁구도에서 예상치 않은 원조자를 만나 영광을 거머쥐는 사주다. 57세까지 운이 상승하며 미리 노년을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일이다. 지금의 관상은 인위적인 관리 보다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올해 음력 9월 이후 두드러지는 활약이 예상된다.

(최근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서 열연한 그는 차기작으로 변신을 준비한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외모와 란제리 브랜드 사업가로서 능력을 올해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최지우(1975.6.15)

올해는 주위의 사업 제안에 귀기울이기 보다는 본업으로 성공할 운이다. 활발한 문서의 움직임이 보여 2014년 이후 부동산 투자로 재력가가 될 수 있다. 올해는 치아 건강과 신경과민에 유의할 것.

(조용히 지난해를 보내고 올해 도약을 준비한다. 의대를 소재로 한 드라마 ‘의과대학’ 출연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고, 쿠사나기 츠요시와의 인연으로 일본 TBS 드라마 ‘겨울의 벚꽃’ 우정 출연을 앞두고 있다.)

▲ 이선균(1975.3.2)

사물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지도 편달하는 능력이 있어 교육직도 무난하다. 엉뚱하게 서울 주변 주말농장에 관심을 가지며 39세 이후 자연과 벗하는 자연주의자가 될 수도 있다. 올해는 가급적 검은 톤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고 골프를 한다면 음력 9월에 관절 쪽 부상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배우자 덕이 좋다.

(드라마 ‘파스타’와 영화 ‘쩨쩨한 로맨스’로 안방과 스크린에서 주가를 한껏 올린 그는 상반기 개봉하는 영화 ‘체포왕’으로 연타석 흥행을 이어간다. 또 올 봄 둘째 아이를 얻는 겹경사를 맞는다.)

▲ 이민호(1987.6.22)

성실성이 풍부하고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운이 계속 따른다. 이는 조상의 은덕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부모님, 조부모님을 비롯해 조상을 잘 모셔야 한다. 부업으로 제과점을 하는 것도 좋으며, 향후 예능 관련 분야의 학원사업을 해도 전망이 길하다.

(‘꽃보다 남자’ 신드롬 이후 ‘개인의 취향’으로 자연스럽게 인기를 이어갔던 그는 올해 5월 방송될 SBS 드라마 ‘시티헌터’로 다시한번 스타성을 시험한다. 액션과 멜로 등 다채로운 매력을 이 작품에 쏟아붓는다.)

▲ 장근석(1987.8.4)

식상이라 하여 표현력이 좋고 늘 대중의 관심 속에 시선을 받는다. 본업 외에 의류나 요식업을 부모와 같이 시작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 결혼할 상대자는 신중히 하는 것이 좋다. 보톡스나 필러 등의 얼굴 관리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인기를 타고 올해 해외에서 절정의 인기를 쏘아올릴 전망이다. 3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도 시작한다.)

▲ 한효주(1987.2.22)

한 평생 고생 없이 무난하고 평탄한 삶을 사는 운이다. 올해는 지난해 성공을 이어가고 내년 큰 활약을 준비하는 시기다. 운이 강하게 깃들어 있어 특별히 피할 것은 없으나 늘 미소처럼 겸손하다면 자식도 매우 길하다. 배우자로는 부를 지닌 사업가 보다는 평범한 직장인이나 전문직 남성을 만나면 명예를 얻는다.

(드라마 ‘동이’로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만큼 올해 누구 보다 활약이 기대된다.)

▲ 최시원(1987.2.10)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 말씀을 따라간다면 인생사 실패는 적다. 이른 나이에 운이 왔으니 늘 겸손하게 지내면 그 운은 평생 가게 된다. 음력 4월 이후 도화와 합을 하게 돼 이성 친구를 만나는 운이니 정열의 소모하기 보다는 하는 일의 부족함을 채우는데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음력 6월에 연습시 관절 부부상, 7월에는 안과질환과 식중독에 유의해야 한다.

(슈퍼주니어 활동은 물론 ‘오! 마이 레이디’ ‘아테나’ 등 두 편의 드라마 주연과 MBC ‘아름다운 이들을 위한 콘서트’ MC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그는 올해 더욱 세찬 활약을 이어 갈 전망이다.)

▲ 손가인(1987.9.20)

리더십이 있어 모든 경쟁에 강하고 그 결과는 순조로우니 지도자의 길을 걸을 운이다. 올해 살이 찌기도 하니 음식 조절에 유의하고 계획성 있는 지출을 해야 한다. 30세 이후 의류나 액세서리 제조업에 전망이 밝다.

(3월 브라운아이드걸스 4집으로 1년8개월 만에 컴백한다. 동시에 일본에서 걸그룹 활약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이후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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