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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국회 ‘파토’ 국민뜻 아니다”

[여의도 트위터]

■“이들은 어쩔 수없이 투사로 변해갈 것이다.”-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트위터에서 ‘시간’이 홍익대 환경미화원 ‘아줌마·아저씨들’을 그렇게 만들 거라며.

■“국회를 영원히 ‘파토’ 놓으라는 게 국민 뜻은 아니다.”-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2월국회 정상화의 대가로 딱히 얻은 게 없다는 지적에 대해.

■“떡 하나 달라는 게 절대 아니다.”-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청와대 앞 시위에서 교육·연구 환경이 갖춰진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최적지가 바로 세종시라며.

/장관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