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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재범 뮤비로 지상파 컴백 인사

앨범출시 앞두고 파이브돌스 데뷔 싱글서 춤실력 발휘

2PM 전 멤버 박재범이 여성그룹 파이브돌스의 뮤직비디오로 안방에 연착륙한다.

혼성 그룹 남녀공학의 여성 멤버(수미·혜원·효영·찬미·은교)들로 구성된 파이브돌스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데뷔 싱글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남자 주인공으로 박재범이 참여해 촬영을 마쳤다.

박재범은 수미·은교와 댄스 배틀을 벌이는 연기를 했으며, 빼어난 춤 실력에 스태프와 파이브돌스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촬영 관계자는 전했다. 7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효리가 출연한 ‘애니모션’ 시리즈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박재범은 4월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등 컴백을 앞두고 있어, 이번 뮤직비디오로 사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6월 솔로로 국내 연예계에 컴백한 후 지상파 방송에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어서 뮤직비디오를 통해 미리 얼굴을 알리게 됐다.

그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싱글 ‘믿어줄래’로 2주 만에 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될 전곡의 가사와 멜로디를 직접 쓰는 등 음악성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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