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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생텀’은 미리보는 ‘아바타2’

캐머런, 바다배경 속편에 쓸 3D 신기술 총동원

제임스 캐머런이 제작을 총 지휘한 3D 해저탐험 영화 ‘생텀’(10일 개봉)이 미리 보는 ‘아바타2’로 관심을 모은다.

‘생텀’은 ‘아바타’ 제작진이 다시 뭉친 초특급 프로젝트로 캐머런은 제작 지휘와 편집을 맡아 전면에 나섰으며, ‘아바타’에서 다루지 않았던 3D 신기술을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시도했다.

최근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그는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임을 강조하며 “이 영화를 위해 10년 동안 전 세계 깊은 바닷속을 탐험했다”며 ‘어비스’ ‘타이타닉’에 이어 보다 사실감 넘치고 심층적인 해저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캐머런이 연출할 차기작 ‘아바타 2’가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그는 ‘생텀’에서 바닷속 촬영의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캐머런은 “동굴이 3D 영화에 놀라울 정도로 좋은 배경이기에 영화를 보면서 직접 들어가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 것”이라며 ‘아바타’를 뛰어 넘는 3D 기술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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