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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최단 300만판 판매 ‘서프라이즈’



한국 피자헛의 ‘더스페셜’ 피자가 최단기간 300만판 판매를 돌파했다.

한국 피자헛은 더스페셜 피자가 출시 9개월 만에 300만 판이 판매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쫄깃한 맛의 찰도우와 토핑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하고 풍성한 맛, 1만5900원의 합리적인 가격 등 고객의 세 가지 니즈를 충족시킨 제품 경쟁력을 더스페셜 피자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한국 피자헛은 이를 기념해 28일까지 더스페셜 피자 두 판을 2만5000원에 판매하는 ‘더스페셜 피자 300만 판 돌파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스페셜 피자 다섯 가지 메뉴인 크림치킨, 쏘핫치킨, 바질씨푸드, 데미그라스비프, 까망베르 가운데 두 판을 주문하면 기존 가격보다 약 20% 할인된 가격에 더스페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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