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국내 첫 파일럿 액션물 ‘출격!’

‘레드머플러’ 비 이어 신세경 등 캐스팅 완료 … 이달 첫 촬영

군입대를 앞둔 비가 주연을 맡은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머플러’(가제)가 캐스팅을 확정하고 이달 말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공동제작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일촉즉발의 한반도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투 비행을 펼치는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의 목숨을 건 작전과 그들의 삶과 사랑이 담긴 공중 액션 블록버스터”라고 소개했다.

비가 공군 조종사 역으로 이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화제를 모았고, 최근 신세경·유준상·김성수·이하나 등이 출연을 결정했다. ‘유감스러운 도시’ ‘투사부일체’를 연출한 김동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국내 최초로 파일럿을 소재로 대규모 고공 전투신을 담아낸다.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 ‘다크나이트’ ‘콘에어’ 등의 블록버스터와 ‘마하 2.6’ ‘스텔스’ 등의 영화에 참여한 항공 전문 촬영팀이 합류해 속도감 넘치는 현란한 공중 액션을 담아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