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대마초 혐의 배우 P씨 석방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9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 중인 연기자 P씨를 석방조치했다.

검찰은 이날 P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했으나 수사에 협조적이고 대부분 혐의를 인정하는 점 등을 고려해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P씨는 연예인 김성민, 전창걸, 강성필 씨 등에 대한 마약수사가 강도 높게 진행되자 현재 방영중인 인기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한 후 잠적했다가 8일 검찰에 자수했다.

검찰의 연예인 마약수사는 P씨에 대한 기소여부가 결정되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심에서 징역 2년 추징금 90만4500원을 선고받은 김씨는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징역 1년 추징금 93만원을 구형받은 전씨는 11일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