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바로크 선율 100가지 매력

우리나라의 클래식 음악회 레퍼토리는 주로 고전주의나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에 집중돼 고음악을 당대 연주로 접할 기회가 흔치 않다.

유니버설 뮤직, KBS 클래식 FM, 월간 객석이 공동으로 이러한 아쉬움을 해결해 줄 고음악 음반 ‘우리가 사랑하는 바로크’를 내놨다.

유명 연주자와 음악학자, 음악 칼럼니스트 등 음악인 25인이 추천한 바흐와 헨델, 비발디로 대표되는 바로크 음악 100곡을 총 7장의 CD에 담았다. 피아니스트 강충모와 김대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첼리스트 양성원, 소프라노 조수미 등이 곡 선정에 참여했다.

메조소프라노 안네 조피 폰 오토,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피아니스트 빌헬름 켐프, 건반악기 연주자 트레버 피노크, 네빌 마리너가 이끄는 아케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