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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18c 이탈리아'를 듣는다

리코더 연주자 권민석을 주축으로 구성된 앙상블 콩코르디 무지치가 음반 ‘스카를라티·만치니·비발디’를 국내 레이블 오디오가이를 통해 발매했다.

2009년 권위 있는 리코더 콩쿠르인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권민석은 서울대 음대에서 작곡과 이론을 배우다 리코더를 공부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현재 헤이그 왕립 음악원에 재학 중이다. 콩코르디 무지치는 그가 왕립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과 결성한 고음악 앙상블이다.

이번 음반에는 앨범 이름처럼 18세기 이탈리아에서 사랑받았던 스카를라티와 만치니, 비발디의 작품이 수록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